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문단 편집) == 여담 == * 자이툰 부대 소속 군인 중 일부는 [[이슬람]]에 입교하기도 했다. * 만화가 김보현의 작품 '[[http://www.yes24.com/Product/Goods/2875829|One day in iraq]]'는 이 시절 자이툰 부대원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일단 만화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작중 에피소드는 단 두개이며 절반이상은 전역자들의 인터뷰와 쿠르드족에 대한 설명등으로 채워져있다. * 이뿐만 아니라 한국군 자체가 이때 파병으로 준비한다고 방탄복과 방탄모와 관련해서의 성능문제와 급하게 준비하느라 두돈반의 방탄화 그리고 작전차량에 대한 병력의 작전수행에서의 복지기능 제공이 미비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특히 방탄복과 방탄모는 MBC와의 보도 논쟁으로 매우 시끄러웠고 거기서 보여준 국방부의 아마추어급 대응태도는 군의 폐쇄성과 군의 개인장비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한번 드러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당시 방탄모 관련은 당시 [[이상호(기자)#s-3.1|이상호]] 기자 항목에 나와있듯 오히려 의혹이 많다.] 게다가 차후에 자이툰 부대가 운영하는 기동차량인 [[K-511|두돈반]] 등의 작전차량 장비운영에서 전투수행도 안함에도 불구하고 작전효율성을 포함한 복지기능 미비로 작전효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군이 보병전투 관련 사항에 대해서 준비가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드러나기도 했다. 이라크에 파병되는 자이툰 부대를 위해 개발된 속칭 '자이툰 방탄복'의 수량도 부족해 구형 방탄복을 착용하고 작전에 나서기도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76518|#]] * 당시 일반 사병으로 의무복무를 하던 젊은이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다. 선발을 위해서는 부모 동의서도 받아야 했지만 선발되면 현지 부대 임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6개월간 파병을 갔다온 후 24박 25일의 장기 휴가와 1200만원을 넘는 파병수당[* 2진 기준]을 받을 수 있어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론 현지에서는 빡빡한 인력과 더운 기후 환경으로 매우 힘든 복무환경이었다고 한다. * 이들이 지어준 에르빌 공군 기지는 [[순교자 솔레이마니 작전]]에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분류:해체된 대한민국 육군 부대]][[분류:2004년 설립]][[분류:2008년 해체]][[분류:사단]][[분류:파병부대]][[분류:참여정부]][[분류:이라크 전쟁]][[분류:한국-이라크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